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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3,200억 늘린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SEI) 주가는 24일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5.07% 오른 73달러에 마감했고, 약 151만 주가 거래되면서 시가총액이 약 42억4천만 달러, 한화로 약 5조9천억 원 수준까지 커졌다. 오늘 하루 시가총액이 약 2억2,700만 달러, 한화로 대략 3,200억 원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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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펜스월드에 따르면 일본계 운용사 어셋 매니지먼트 원이 4분기에 약 210만 달러 규모의 SEI 지분을 신규 취득하는 등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1년간 SEI 주가는 약 250% 급등하며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 수요 기대와 함께 고평가·레버리지 부담을 둘러싼 논쟁이 커진 종목으로 거론된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에서 이동식 가스 터빈 발전 장비와 관련 전력·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히 대형 기술기업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를 주요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2024~2025년에는 모바일 에너지 렌탈 인수와 관련한 정보 공시 및 수익성 산정 문제로 증권 사기 집단소송과 각종 로펌 조사 대상에 오르며 지배구조·컴플라이언스 리스크도 부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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