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유전자 편집주 강세… 빔 테라퓨틱스 시총 하루 새 3,900억 원 급증

(Beam Therapeutics Inc.: BEAM)는 26일 나스닥에서 8.45% 오른 29.4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211만 주로 평소 대비 크게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30억 달러, 한화로 약 4.2조 원 수준까지 커졌다.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2억 8천만 달러, 한화 약 3,900억 원 증가한 셈이다.

Gene Therapy

최근 빔 테라퓨틱스는 알파1-항트립신 결핍증(AATD) 치료제 BEAM-302의 초기 임상에서 의미 있는 단백질 교정 효과를 보여준 데 이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FDA와 가속 승인 경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에는 존 에번스 CEO가 자사주 3만여 주를 매도한 사실이 공시되며 단기 수급 변동 이슈도 있었다.

빔 테라퓨틱스는 염기교정(base editing)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테크로, 겸상적혈구병과 AATD 등 희귀 유전질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에는 화이자와의 공동 연구에서 간 타깃 후보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옵션이 행사됐고, 올해는 페닐케톤뇨증(PKU)을 겨냥한 간 질환 프로그램 BEAM-304 개발 계획까지 내놓으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유전자 편집주 강세… 빔 테라퓨틱스 시총 하루 새 3,900억 원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