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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스케일 정리한 美 엔지니어링주, 하루 새 9천억 시총이 붙었다

(Fluor Corp: FLR)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7.82% 급등한 52달러, 약 7만7천 원에 마감했다.

Plant Construction

시가총액은 약 74억7천만 달러, 약 11조 원으로, 하루 만에 약 6억3천만 달러, 약 9,300억 원 늘었다. 거래량은 201만 주를 기록했다.

최근 플루오르는 소형 모듈 원전 업체 누스케일 파워 잔여 지분 4천만 주를 전량 매각해 약 4억7,300만 달러, 약 7,0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며 비핵심 자산 정리를 마무리했다.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쌓인 약 255억 달러 규모의 수주잔고와 자사주 매입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이익 변동성 완화와 실적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플루오르는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1912년 설립 미국 엔지니어링·건설 기업으로, 에너지와 화학 플랜트, 인프라, 정부·방산 프로젝트 등 대형 EPC 사업을 수행한다. 경기·원자재·정책 사이클에 민감한 인프라와 에너지 프로젝트 비중이 높아, 경기 국면과 정부 투자 방향에 따라 실적과 주가의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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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스케일 정리한 美 엔지니어링주, 하루 새 9천억 시총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