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우라늄 대장주, 하루 새 5% 넘게 밀리며 시총 3조 원대 증발

우라늄 대장주 카메코(Cameco Corp: CCJ)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5.29% 급락한 116.02달러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168만 주, 시가총액은 약 505억 달러로 한화 약 70조 원 수준이다. 하루 동안 증발한 시가총액은 약 25억 달러로, 한화로는 약 3조 5천억 원에 이른다.

UraniumMining

카메코는 최근 인도 원자력청과 2027년부터 2035년까지 약 22백만 파운드 우라늄 농축광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 규모는 약 26억 달러, 한화로 약 3조 6천억 원에 달한다. 회사는 5월 5일(현지 시각) 2026년 1분기 실적과 컨퍼런스콜을 예고한 상태로,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 평가와 4월 초 주가 급등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카메코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급 우라늄 생산·공급업체로, 원전 연료용 우라늄을 장기 계약 중심으로 판매하며 글로벌 원자력 발전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다. 회사는 맥아서리버 등 대형 광산을 운영하며 공급을 엄격히 관리하는 전략으로 우라늄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 국면에서 가격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우라늄 대장주, 하루 새 5% 넘게 밀리며 시총 3조 원대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