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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호재에 6% 급등한 美 자동차 부품 체인

(O'Reilly Automotive: ORLY)가 29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5.93% 오른 97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811억 달러로 뛰었다. 거래량은 426만 주를 넘겼고,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51억 달러, 한화로 7조원 넘게 불어나며 한때 부진했던 주가 흐름을 단숨에 되돌렸다.

Automotive Parts Distribution

회사 측은 이날 1분기 2026년 실적 발표에서 매출 45억6천만 달러 수준의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이익을 공개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어지는 동종업계 호실적과 함께 33년 연속 기존 점포 매출 성장 기록이 재확인되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오릴리 오토모티브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에서 6천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북미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유통 체인으로, DIY 고객과 정비업체 양쪽을 동시에 겨냥한다. 1993년 나스닥 상장 이후 공격적인 점포 확장과 자사주 매입, 2025년 15대1 주식분할 등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해온 성장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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