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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불꽃에 튄 불…미국 셰일주, 하루 새 시총 1조4천억 원 급증

미국 셰일 생산업체 오빈티브(OVINTIV INC: OVV)가 29일 뉴욕증시에서 5.17% 급등해 61.48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195만 주를 기록했다.

Oil and Gas Exploration and Production

이날 하루 시가총액이 약 9억5천만 달러, 원화로 약 1조4천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UBS는 이날 오빈티브에 대해 매수 의견과 75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하며 몬트니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30~55% 추가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

회사는 캐나다 누비스타 에너지를 현금과 자사주로 인수하고, 오클라호마 아나다르코 자산을 약 29억 달러에 매각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 중이며, 5월 12일 1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예고했다.

오빈티브는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둔 북미 석유·천연가스 탐사·생산 회사로, 캐나다 엔카나에서 2020년 미국 법인 중심으로 재편하며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중형 업스트림 기업이다.

주요 생산 기지는 미국 퍼미안 분지와 캐나다 몬트니 층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걸친 멀티 베이신 포트폴리오를 통해 석유·천연가스·액화천연가스 등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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