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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에 7% 급등한 물 인프라주, 하루 새 시총 1조원 불었다

미국 환경·수자원 엔지니어링 기업 테트라 테크 (TETRA TECH INC: TTEK)이 나스닥에서 7.58% 급등해 33.76달러에 마감했다.

Water Engineering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7억2,000만달러, 한화 약 1조원가량 늘며 전체 시가총액은 약 88억달러, 한화 약 12조원 수준으로 커졌다.

회사 측은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2억2,000만달러와 순매출 10억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순매출 가이던스를 42억5,000만~44억달러, 한화 약 5조7,000억~6조원과 조정 EPS 1.50~1.58달러로 상향했다.

이달에는 네덜란드 Waterschap Aa en Maas와 북아일랜드 워터로부터 다년간의 수자원 인프라·데이터 분석 계약을 수주하며 유럽 하수 처리·홍수 대응 프로젝트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테트라 테크는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본사를 둔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물 관리와 환경, 지속가능 인프라 분야에서 미국 연방·주정부와 해외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1966년 설립 이후 정부 발주 수자원·환경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솔루션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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