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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폭락 겪은 美 고객참여 플랫폼주, 오늘 또 7% 급등

(Braze Inc: BRZE) 브레이즈가 1일 나스닥에서 23.52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6.76% 상승, 시가총액이 약 26억7000만 달러 한화 약 3조6000억 원 수준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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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억9300만 달러 한화 약 2600억 원 늘었고, 거래량은 약 163만 주로 금액 기준 약 3840만 달러 한화 약 520억 원어치가 손바뀜했다.

이 종목은 최근 1년 사이 고점 대비 약 60% 가까이 밀렸던 전력이 있어, 이번 급등에도 아직 과거 낙폭을 완전히 메우지 못한 상태다.

미 금융매체들은 이날 장 시작 전부터 브레이즈 주가의 갭 상승을 전하며, 브로커리지 리포트 기준 이 종목에 대한 컨센서스가 ‘보통 매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이즈는 3일 전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5월 27일 발표하고 기존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CFO 이자벨 윈클스가 5월 29일부로 사임하고 8월 17일까지 자문 역할을 이어간다는 공시까지 내놓으며 향후 실적과 경영진 변화가 동시 변수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브레이즈는 뉴욕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고객 참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이메일과 모바일 푸시 알림, 인앱 메시지 등 여러 채널을 통합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맞춤형 소통을 돕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2011년 설립된 뒤 모바일 마케팅 스타트업 앱보이에서 사명을 바꾸고 2017년 브레이즈로 리브랜딩했으며, 2021년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급성장하는 마테크 고객 참여 플랫폼 시장의 대표 성장주로 꼽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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