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증발했던 美 IT주, 오늘 5% 튀어올랐다
(DXC TECHNOLOGY COMPANY: DXC)는 4월 30일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5.44% 오른 11.94달러, 약 1만6천 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00만주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약 20억3천만 달러, 약 2조7천억 원으로 하루 새 약 1억1천7백만 달러, 약 1천6백억 원 증가했다.
회사는 5월 14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으며, 1월 3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32억 달러와 8%대 조정 영업이익률, 연간 잉여현금흐름 약 6억5천만 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한 상태다.
DXC 테크놀로지 컴퍼니는 2017년 CSC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부문이 합병해 탄생한 글로벌 IT 서비스·컨설팅 기업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클라우드와 인프라 운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때 시가총액이 약 190억 달러를 넘었지만 현재는 약 19억~20억 달러 수준으로, 2017년 이후 약 90% 가까이 줄고 최근 1년에도 20%대 감소를 기록하며 구조조정과 AI 중심 사업 재편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