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최저 찍고 돌아선 AI 보안주, 오늘만 시총 6천억 늘었다
세일포인트 (SAILPOINT INC: SAIL)가 나스닥에서 6.57% 급등해 12.17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68억6천만달러, 한화 약 9.6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4억8천만달러, 한화 약 6,800억원이 불어났다.
4월 13일 회사는 가트너 피어 인사이츠 고객의 선택 어워드에서 아이덴티티 거버넌스 부문 ‘Customers’ Choice’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최근에는 1분기 가이던스 하향과 내부자 매도 여파로 4월 중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뒤 저가 매수세 속에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일포인트는 기업용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SaaS 업체로, 2025년 2월 재상장 IPO에서 약 13억8천만달러, 한화 약 1.9조원을 조달했다. 인력과 파트너, IoT·애플리케이션 계정 등 모든 디지털 신원을 관리하는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클라우드’로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늘리며 AI 시대 필수 보안 인프라로 주목받는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