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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급락한 텅스텐 핵심주…韓 상동광산 호재에도 흔들린 투자심리

오늘 나스닥에서 (ALMONTY INDUSTRIES INC: ALM)가 5.97% 하락한 19.37달러에 마감했다.

Tungsten Mining

거래량은 318만 2,833주, 시가총액은 약 54억 달러로 원화 약 7조 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3억 달러, 약 4천억 원이 증발했다.

알먼티 인더스트리스는 3월 16일 한국 강원도 상동 텅스텐 광산의 1단계 시운전 완료와 30년 만의 생산 재개를 알리며, 서방 비중국권 텅스텐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3월 말 다이아몬드 에쿼티 리서치는 상동 광산 2단계 증설과 기록적인 텅스텐 가격을 반영해 주당 27달러 수준의 가치평가를 제시하며 알먼티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부각했다.

알먼티 인더스트리스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텅스텐 중심 광산 기업으로, 포르투갈 파나스케이라와 스페인 로스 산토스·발트레이샬, 한국 상동 광산 등을 보유하며 비중국권 텅스텐 공급 다변화를 노린다.

과거 한국 수출을 이끌던 세계 최대급 상동 광산 재가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중국 외 최대 텅스텐 생산자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며, 서방 정부들의 핵심 광물 안보 이슈와 맞물려 주목받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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