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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30% 폭락했던 美 헬스케어주, 오늘 5% 반등…저가 매수 시작됐나

(Option Care Health Inc: OPCH)는 5월 4일 나스닥에서 5퍼센트 오른 21.03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506만 주로 평소 대비 크게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33억 달러로 한화 약 4조 5천억 원 수준이다. 하루 새 기업가치가 약 1억 7,000만 달러, 한화 2천억 원 안팎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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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4월 30일 발표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퍼센트대 증가에 그치고 마진이 악화되면서 가이던스를 낮춰, 당시 주가가 30퍼센트 넘게 급락해 18달러대까지 밀린 바 있다. 여기에 3월 말 1순위 대출 계약을 수정해 리볼빙 한도를 4억 5,000만 달러 확대, 총 8억 5,000만 달러 규모 한도(한화 약 1조 1천억 원)를 확보한 점도 재무 여력 측면에서 주목된다.

옵션 케어 헬스는 미국 최대 독립 홈·대체처 인퓨전 서비스 업체로, 2019년 옵션 케어와 바이오스크립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배녹번에 있으며, 병원 밖에서 이뤄지는 정맥주사 치료 수요 확대와 함께 장기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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