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실적 앞두고 시총 11조 급증한 AI 인프라주
(CLOUDFLARE INC: NET)은 5일 뉴욕증시에서 9.74% 급등해 246달러에 마감하며,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84억 달러 한화 약 11조 원 가까이 불었다.
거래량은 413만 주를 넘겼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781억 달러로 한화 약 110조 원 수준이다.
AI 인프라와 보안 수요, 이틀 뒤 예정된 실적 발표 기대가 겹치면서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클라우드플레어는 7일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동종 업종인 패스트리와 함께 디지털오션의 AI 매출 성장 수혜주로도 거론되고 있다.
또한 오픈AI 에이전트 클라우드 통합 확대와 보안 기업 Wiz, IBM 등과의 제휴로 AI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웹 보안 및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기업으로, 전 세계 웹 트래픽 상당 부분을 처리하며 DDoS 방어와 DNS, 엣지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워커스 AI, AI 게이트웨이, 벡터 데이터베이스 등으로 엣지에서 AI 추론을 구동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며 단순 CDN이 아닌 AI 시대의 핵심 네트워크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