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에 새 CFO에 '통 큰 보상'…심장 시술 장비 업체의 승부수
(Edwards Lifesciences Corp: EW)는 새 최고재무책임자 도레타 미스트라스에게 연간 92만5천 달러 기본급과 약 200만 달러 수준의 현금 사이닝 보너스, 800만 달러 규모 RSU 등 한화로 각각 수십억 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보상 패키지를 제시했으며, 미스트라스는 5월 2일 이 제안을 수락했다.
회사 측은 성과급과 연간 주식 보상, 해임 및 지배권 변경 시의 현금 보상과 주식 가속 상여, 뉴욕에서 오렌지카운티로의 이주 지원과 법률 비용 보전 등을 포함한 장기 성과 연동형 고용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는 앞서 1분기 실적에서 순매출 16억5천만 달러(약 2조2천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를 기록하고 TAVR와 승모·삼첨판 도관 치료 부문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 성장률과 조정 EPS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는 4월 말 BofA 증권 2026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Citi 2026 언플러그드 메드텍·생명과학 액세스 데이 등 주요 투자자 콘퍼런스 참가를 예고하며, 경영진이 최근 실적과 구조적 심장 치료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데이트를 시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구조적 심장질환 치료용 도관 삽입형 심장 판막과 관련 수술·중환자 모니터링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다.
고령 인구 증가와 최소침습 심장 시술 확대에 따라 TAVR와 TMTT를 포함한 구조적 심장 의료기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는 이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출처: SEC 8K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