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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혜주, 실적 호재에도 하루 새 시총 3조원 넘게 증발한 이유는

코히어런트(Coherent Corp: COHR) 주가가 5.29% 하락한 317.89달러로 밀리며, 하루 만에 약 31억 달러 규모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이는 한화로 약 4조4천억 원 수준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620억 달러, 한화 약 87조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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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런트(Coherent Corp: COHR)는 오늘 미국장에서 3분기 회계연도 2026년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8억1천만 달러, 희석 EPS 0.97달러, 조정 EPS 1.41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확인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AI 데이터센터와 통신 부문 수요였으며, 회사는 관련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증설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2월에도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엔비디아와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광학 기술·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다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AI 인프라 테마의 대표적인 포토닉스 수혜주로 부각돼 왔다.

코히어런트(Coherent Corp: COHR)는 과거 II-VI로 알려졌던 미국 포토닉스·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레이저와 광학 부품, 통신·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 전력 반도체용 재료 등을 공급한다. 2022년 Coherent Inc. 인수 후 사명을 코히어런트로 통합하며 레이저와 소재,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종합 광기술 기업으로 재편돼, 현재 AI 데이터센터와 고속 통신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핵심 공급망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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