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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G·호카’ 모회사, 반토막 난 주가가 오늘 6% 튀어 오른 배경

덱커 아웃도어 (DECKERS OUTDOOR CORP: DECK) 주가는 6일 뉴욕증시에서 104.67달러에 마감해 하루 동안 6.22% 급등했다. 거래량은 103만여 주로 평소보다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148억 달러, 약 20조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0억 달러, 약 1조 3천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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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급등은 번스타인이 덱커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에서 마켓퍼폼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리며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조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모틀리풀은 전일 기사에서 덱커 주가가 52주 최고가 223.98달러 대비 약 55% 낮은 수준이라고 짚으며, 5월 21일 예정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가 단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덱커는 1973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미국 소비재 기업으로, UGG와 러닝화 브랜드 호카 HOKA, 샌들 브랜드 테바 Teva 등을 거느린 프리미엄 신발·의류 업체다. UGG 이후 호카의 고성장을 두 번째 성장 축으로 삼으며 실적과 주주가치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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