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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에 사이버보안주 급등... 하루 만에 22조 원 늘었다

포티넷(FORTINET INC: FTNT)은 6일 나스닥에서 16.77% 급등한 105달러, 한화로 약 14만 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776억 달러, 약 109조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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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56억 달러, 약 22조 원 증가했고 거래량은 578만 주로 급증했다.

주가 급등은 1분기 매출 18억 5천만 달러, 약 2조 6천억 원과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 주당순이익, 그리고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을 약 15퍼센트로 상향한 가이던스 발표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3.10~3.16달러로 제시해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포티넷은 네트워크 방화벽과 보안 어플라이언스, SASE와 같은 구독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최근 AI 보안 통제를 강화한 운영체제 포티OS 8.0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출신 엔지니어 켄 시에가 2000년에 설립해 현재도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방화벽 중심의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시스코와 팔로알토네트웍스 등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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