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진 잇단 지분 매도…美 철강주, 10억 단위 현금화 나왔다
5월 초 (Nucor Corporation: NUE)에서 노아 해너스, 앨런 베어, 마이클 켈러 등 최고경영진이 공개시장 내에서 보유 주식을 각각 수만 달러 단위가 아닌, 약 150만 달러에서 230만 달러 규모까지 잇달아 매도했다. 이번 거래로 각 임원의 직접 보유 지분은 줄었지만, 여전히 수백억 원대 상당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전체 내부자 거래는 주가가 52주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는 시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된다.
최근 (Nucor Corporation: NUE)는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3.23달러, 매출 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상회했고, 이에 따라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같은 시기에 분기 배당 0.56달러와 최대 4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새로 승인했고, 분기 강판 출하량은 740만 쇼트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Nucor Corporation: NUE)는 미국 샬럿에 본사를 둔 북미 최대 전기로 기반 철강 업체 가운데 하나로, 건설·자동차·에너지·데이터센터 등 전방 산업 전반에 강판과 철강 제품을 공급한다. 회사는 5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온 배당주로도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신규 제판 공장 완공을 앞두고 설비 투자와 신성장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