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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수주 잔고에 가이던스 상향까지.. 실적 내놓은 미국 인프라 기업

4월 30일 (Quanta Services, Inc.: PWR)는 2026년 1분기 매출 약 79억 달러(약 11조 6천억 원), 순이익 2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과 함께 약 485억 달러(약 70조 원대)의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공시하고, 올해 매출과 이익, EBITDA 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했다. 회사는 동시에 2030년까지 조정 주당순이익을 2배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중장기 성장 계획과 실적 설명 웹캐스트 일정을 제시했다. 5월 4일에는 최고회계책임자 폴 노벨이 자사주 4000주를 주당 평균 약 757달러에 매도해 약 300만 달러(약 40억 원대)를 현금화하고, 소액 증여를 포함해도 8000주 이상, 시가 기준 약 630만 달러(약 90억 원대) 규모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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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후 시장에서는 기록적인 수주 잔고와 상향된 전망에 주목하며, 외부 분석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매출 목표는 347억~352억 달러(약 50조 원대), 순이익 목표는 14억~15억 달러(약 2조 원 안팎)로 제시된 상태다. 같은 기간 퀀타 서비스 주가는 실적 발표일 이후 약 19% 상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퀀타 서비스는 북미를 중심으로 전력망,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통신 인프라, 파이프라인 등 에너지·통신 인프라 분야에 특화된 EPC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전력망 현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관련 프로젝트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 회사와 동종 업계의 중장기 성장 여건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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