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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겨냥 럭셔리 크루즈주, 하루 새 2조 원 시총 급증

크루즈 운영사 바이킹 홀딩스(Viking Holdings Ltd: VIK)는 5월 6일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5.32% 급등한 86.06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량 176만 주 상회 속에 시가총액이 약 273억 달러, 약 35조 원 수준까지 커졌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5억 달러, 약 2조 원 늘어나며 크루즈 업종 내 대표 성장주로서 위상이 다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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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달·3개월 수익률이 플러스를 유지하는 ‘혼조 속 우상향’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왔고, 공매도 잔고 확대 등 단기 변동성 요인도 지적됐다. 주요 기관투자가와 증권사들은 높은 예약률과 실적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9~95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하며, 종목 의견을 매수 또는 비중 확대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바이킹 홀딩스는 리버·오션·익스페디션 크루즈를 운영하는 럭셔리 크루즈사로, ‘생각하는 여행’을 원하는 고소득 베이비부머 고객층을 집중 공략해 왔다. 2024년 5월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 시점에 약 104억 달러, 약 14조 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규모 기준으로 로열 캐리비안과 카니발에 이은 글로벌 3위권 크루즈 그룹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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