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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네릭 강자 '테바' 해외총괄, 5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도

2026년 5월 1일 (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Ltd: TEVA)의 국제 마켓 상업 부문 총괄인 마크 사바그 부사장이 자사 보통주 약 14만 주를 주당 약 34.99달러에 매도해 약 500만달러(약 700억 원)를 현금화했다.

Generic Pharmaceuticals Manufacturing

이번 거래로 사바그의 직접 보유 지분은 약 8만 주 수준으로 줄었으며, 공시 기준 가격을 적용하면 잔여 지분 가치는 약 280만달러(약 400억 원)로 추산된다.

테바는 4월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40억달러(약 5조 원)와 개선된 수익성을 기록했으며, 핵심 혁신 의약품인 AUSTEDO, AJOVY, UZEDY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같은 날 테바는 소아 뚜렛증후군 치료제 후보 에코피팜을 보유한 에말렉스 바이오사이언스를 최대 9억달러(약 1조 2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해 신경과학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섰다.

1935년 설립된 테바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로, 뉴욕증권거래소와 텔아비브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돼 있다.

테바는 막대한 제네릭 사업을 기반으로 헌팅턴 무도증·운동장애 치료제 AUSTEDO와 편두통 예방제 AJOVY 등 중추신경계(CNS) 혁신 신약을 축으로 한 ‘피벗 투 그로스’ 전략을 추진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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