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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임상 자금 확보한 만성 기침 신약 개발사

(Trevi Therapeutics, Inc.: TRVI)는 2026년 1분기 실적과 사업 현황을 발표하며 4월 보통주 유상증자를 통해 순수입 약 1억 6,200만 달러, 약 2,300억 원을 조달했고, 3월 말 기준 보유 중인 현금성 자산과 유가증권 약 1억 7,180만 달러, 약 2,400억 원을 포함하면 하두비오의 특발성 폐섬유증 관련 만성 기침 적응증 FDA 허가 심사와 추가 만성 기침 파이프라인 개발까지 2030년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2026년 중 특발성 폐섬유증 관련 만성 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 건의 병행 3상 임상시험과 2분기 중 난치성 만성 기침 대상 2b상, 하반기 비 특발성 간질성 폐질환 관련 만성 기침 대상 2b상을 시작해 2027~2028년 사이에 주요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Trevi는 유럽에서 하두비오 성분인 날부핀 서방형 제제가 특발성 폐섬유증 관련 만성 기침을 대상으로 하는 특허 부여 통지를 받아 2039년까지 권리를 확보했으며, 연구개발비와 일반관리비 증가로 1분기 약 1,32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늘어난 현금 잔고에 따른 이자 수익이 중장기 개발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iopharmaceutical

Trevi는 올해 3월 특발성 폐섬유증 관련 만성 기침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미 식품의약국과 임상 3상 설계에 대한 엔드 오브 페이즈 2 미팅을 마치고 규제당국과 개발 방향에 대해 정렬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에는 IPF 환자 대상 2b상 CORAL 시험과 난치성 만성 기침 환자 대상 2a상 RIVER 시험에서 하두비오가 24시간 기침 횟수를 유의하게 줄이는 긍정적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해 후속 후기 임상으로의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Trevi는 만성 기침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 제제 하두비오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특발성 폐섬유증, 비 특발성 간질성 폐질환, 난치성 만성 기침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IPF 관련 만성 기침 영역에는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전신 및 말초를 동시에 표적하는 기전의 하두비오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새로운 만성 기침 치료 옵션 확보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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