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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사회 의장, 보유 주식 일부 매도…약 7,100만달러 현금화

애플 (Apple Inc.: AAPL) 이사회 의장 아서 레빈슨은 5월 6일 보통주 25만 주를 시장에서 매도해 약 7,100만달러, 한화로 약 960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으며, 별도로 5,000주를 증여한 뒤에도 여전히 약 381만 주를 직접 보유하고 배우자를 통한 간접 보유분도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케반 파레크는 4월 23일 사전 설정된 10b5-1 계획에 따라 소량의 보통주를 매도했으며, 주요 회계 책임자인 벤 보더스는 4월 15일 RSU 베스팅과 세금 원천징수 처리만 있었을 뿐 시장 매도는 공시되지 않았다.

Semiconductor

한편 애플은 최근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인텔에 일부 칩 생산을 맡기는 예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TSMC에 집중된 칩 공급 구조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 서비스 사업을 축으로 세계 시가총액 상위권을 유지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2011년부터 레빈슨이 이사회 의장을 맡아 왔다. 회사는 4월 20일 팀 쿡 CEO가 올 9월 1일 사임하고 하드웨어 총괄 존 터너스가 후임 CEO로 승계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경영진 승계 작업도 진행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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