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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이겼는데… 보수적 가이던스에 4,200억 증발

미 증시에 상장된 (GENPACT LIMITED: G) 주가가 7일 32.44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5.93% 하락했다.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거래량은 272만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55억 달러 약 7.4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3억1천만 달러 약 4,200억원이 증발했다.

전날 젠팩트는 1분기 매출 13억 달러 약 1.8조원, 순이익 약 1억5천만 달러 약 2,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2분기 매출 전망이 월가 컨센서스를 밑돌고 조정 EBITDA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며 실적 호조에도 주가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그럼에도 니드햄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50달러를 제시하는 등 일부 증권사는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젠팩트는 1997년 GE 캐피털 내부 조직으로 출발해 2005년 독립한 뒤 2007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글로벌 IT 서비스·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기업이다.

현재 뉴욕에 본사를 두고 30여 개국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에이전틱 운영과 고급 기술 솔루션을 핵심 성장 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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