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랠리에 튄 뉴욕 은광주, 하루 새 시총 7천억 원 급증
뉴욕증시에 상장된 (Endeavour Silver Corp: EXK)가 5월 11일 11.40달러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13.66% 급등했다.
거래량은 약 610만 주를 기록했고,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5억3,000만 달러(한화 약 7,000억 원) 늘어 총 시총은 약 33억7,000만 달러(한화 약 4조7,000억 원) 수준이 됐다.
5월 6일 발표된 1분기 실적에서 회사는 은·금을 합쳐 약 334만 온스 은 환산 생산과 약 2억970만 달러(한화 약 3,000억 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재확인했다.
또 1월에는 2026년 생산 가이던스를 은 환산 1,460만~1,560만 온스로 제시한 데 이어, 5월 9일 리서치 플랫폼 월스트리트젠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는 등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흐름이다.
엔데버 실버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중형 귀금속 광산 회사로, 멕시코 등 미주 지역에서 은·금 광산을 운영하며 성장해 온 실버 플레이어다.
현재 멕시코 테로네라와 과나세비, 페루 콜파 등 신규·기존 광산과 멕시코 피타리야 프로젝트를 축으로 생산량 확대와 비용 효율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