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다인' 법무 책임자, 40억 규모 보유 지분 중 일부 매도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 (TERADYNE, INC: TER)에서 부사장이자 최고법률책임자 겸 사무국장인 Ryan Driscoll이 5월 7일 자사 보통주 680주를 주당 377.60달러에 사전에 설정된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매도했다. 이번 거래 대금은 약 25만7천 달러, 한화 약 3억6천만 원 수준이며, 매도 후 Driscoll의 직접 보유 지분은 약 7,665주로 동일 기준 주가 적용 시 약 289만 달러, 한화 약 40억 원 규모다.
테러다인은 4월 28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2억8,200만 달러와 순이익 3억9,890만 달러를 기록하며 AI 반도체 테스트 수요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을 보였고, 5월 7일에는 주당 0.13달러의 분기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테러다인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리딩에 본사를 둔 자동화 테스트 장비 및 산업용 로봇 업체로,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중심으로 글로벌 칩 제조사와 팹리스 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