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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신약 호재에 9% 급등한 나스닥 바이오주

미국 바이오 기업 앨커미스(Alkermes plc: ALKS) 주가는 5월 12일 나스닥에서 9.39% 오른 38.80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6.47억 달러 늘어나 64.7억 달러, 원화로는 약 8.7조 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거래량은 평소 대비 늘어난 311만 주를 기록했고, 하루 새 늘어난 기업가치는 약 6.7억 달러로 원화 약 9,000억 원에 해당한다.

Biopharmaceutical

회사는 이날 성인 특발성 과다수면 환자를 대상으로 한 LUMRYZ 연장방출 제형의 3상 REVITALYZ 시험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발표해 수면장애 포트폴리오 가치가 부각됐다. 이어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성장 스토리를 강조했고, 지난해 합의한 아바델 파마슈티컬 인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수면 의학 분야 리더십 강화가 부각되고 있다.

앨커미스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신경정신·신경과 질환 중심의 바이오 제약사로, 우울증·조현병 치료제와 함께 기면증·특발성 과다수면 등 수면장애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기면증과 특발성 과다수면을 겨냥한 오렉신2 수용체 작용제 알릭소렉스톤과 LUMRYZ를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키우며 희귀 수면질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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