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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CEO Robert Bradway, 주식 원천징수 잇따라…세금 납부용 수십억 규모 지분 처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암젠(Amgen Inc: AMGN)의 회장 겸 CEO인 Robert A. Bradway는 5월 2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RSU 등 주식 보상에 따른 세금 원천징수 목적으로 코드 F(Form 4) 거래를 보고했으며, 5월 2일에는 약 5,057주를 주당 약 329.82달러에, 5월 7일에는 2,079주를 주당 약 331.11달러에 처분해 각각 약 170만 달러와 70만 달러, 한화로 약 25억 원과 10억 원 규모의 지분이 세금으로 소진됐다. 이번 거래 이후에도 Bradway는 직접 보유 주식만 약 50만 주에 달하며, GRAT와 배우자 명의 계정 등을 통한 간접 보유분과 베스팅 전 RSU에 연동된 배당 등가도 계속 보유 중인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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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은 이달 초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지만, 실적 발표 전후로 주가가 단기 급등 뒤 조정을 받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암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본사를 둔 대형 바이오의약품 회사로, 류머티즘·건선·골다공증·심혈관질환·암 등 중증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급 바이오테크로 꼽힌다. Robert A. Bradway는 2012년부터 암젠의 CEO를 맡아온 장기 재임 최고경영자로, 현재 이사회 의장과 CEO를 겸임하며 회사 전략과 파이프라인 확장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출처

  1. [1]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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