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반도체 수혜주 CEO, 수백억 규모 보유주식 연속 매도
(Astera Labs, Inc.: ALAB) 최고경영자 Mohan Jitendra는 4월 10일 생전신탁을 통해 약 12만여 주를 공개시장에 매도해 약 1,850만 달러, 한화 약 26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신탁과 직접 보유 형태로 여전히 수백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같은 CEO는 4월 17일과 20일 사전에 설정된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추가로 약 36만8천 주를 매도해 약 6,400만~6,500만 달러, 한화 약 900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으나, 공시에 따르면 신탁과 직접 보유 지분 가치는 여전히 수억 달러 수준으로 남아 있다.
이와 별도로 Stefan A. Dyckerhoff 이사는 같은 기간 10b5-1 계획에 따라 직접 보유분과 복수의 신탁, 조합 명의로 합산 약 2만5천 주를 매도해 약 440만 달러, 한화 약 60억 원 안팎을 현금화했으며, 매도 이후에도 수만 주 수준의 직접·간접 보유 지분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stera Labs, Inc.: ALAB)는 5월 5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약 3억 달러 초반대의 분기 최대 매출과 시장 예상치를 웃돈 이익을 기록하고,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하며 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반영했다.
같은 날 회사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PCIe 6, CXL 기반 데이터센터 연결 솔루션의 수요 강세와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확대를 강조하며, 올해 실적 성장세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Astera Labs, Inc.: ALAB)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데이터센터·AI 서버용 고대역폭 연결 및 메모리 인터커넥트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2024년 나스닥에 상장한 후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주로 부각돼 왔다.
회사는 엔비디아·AMD 등 가속기와 서버 간 연결을 담당하는 전용 칩과 모듈을 공급하며, AI 워크로드 확대로 인한 폭발적인 데이터 이동 수요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