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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급등한 구리 광산주, 하루 새 시총 5,700억원 늘었다

에로 코퍼 (ERO COPPER CORP: ERO)는 5월 1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11.15% 급등해 32.20달러에 마감했다. 주가는 한화로 약 4만3,000원 수준이다. 이날 거래량은 129만1,775주로 평소 대비 크게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33억6,000만달러, 한화 약 4조5,000억원으로 하루 새 약 4억2,000만달러, 한화 약 5,700억원 증가했다.

Metal Mining

회사는 5월 초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구리 생산 1만7,287톤, 순이익 1억880만달러, 매출 2억6,320만달러를 기록했고, 연간 구리 생산 가이던스 6만7,500~7만7,500톤과 투자 계획을 그대로 유지했다. 동사는 순차적인 현금 창출로 순부채를 4억9,070만달러 수준까지 줄이며 레버리지 축소와 브라질 내 Tucumã·Furnas 프로젝트 성장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에로 코퍼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브라질 집중형 구리·금 광산 회사로, Bahia주의 Caraíba, Pará주의 Tucumã, Mato Grosso주의 Xavantina 등에서 구리 농축물과 금을 생산한다. 2016년 설립 이후 브라질 내 구리 자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중형 생산업체로, 향후 Furnas 구리·금 프로젝트 개발이 중장기 성장 축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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