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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임원, 100만달러대 자사주 매도

미국 반도체 기업 (MACOM Technology Solutions Holdings, Inc.: MTSI)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 수석부사장 황동현 토마스는 2026년 4월 30일 미리 설정된 Rule 10b5-1 거래계획에 따라 보유한 보통주 일부를 시장에서 매도했다. 그는 주당 약 271달러에서 282달러 구간에서 아홉 차례에 걸쳐 약 3,700주를 처분해 총 약 100만 달러, 한화 약 13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으며, 직접 보유 지분은 약 3만 8,500주 수준에서 3만 4,800주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공시는 일부 거래 가격이 여러 건을 평균한 가중평균가임을 밝히며, 세부 체결 내역은 요청 시 제공하겠다고 명시했다.

High-Frequency Semiconductor

이 회사는 2026년 5월 7일 발표한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2억 8,900만 달러, 한화 약 3,800억 원과 영업이익 5,0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발표에서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고 밝히며 데이터센터, 통신, 방산 등 주요 시장 수요에 기반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MACOM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웰에 본사를 둔 아날로그 및 고주파 반도체 설계·제조업체로, 산업·방산, 데이터센터, 통신 장비용 칩과 광통신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주식은 나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티커는 MTSI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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