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폐기물 대형주 CEO, 100억 원 규모 자사주 장내 대량 매수
미국 시각 5월 12일 (Waste Connections, Inc.: WCN) 최고경영자 Ronald J. Mittelstaedt가 자사 보통주 5만 주를 주당 평균 152.24달러에 장내 매수해 총 761만 달러, 한화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다. 이번 거래로 그의 직접 보유 지분은 301,017주로 늘어나며, 현재 주가 수준을 감안했을 때 상당한 규모의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 회사는 4월 2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23억 7,100만 달러, 한화로 약 3조 1,000억 원과 순이익 2억 1,930만 달러, 약 3,00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냈고, 연간 실적 전망도 재확인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최근 52주 최저가인 154달러대까지 내려가는 등 약세 흐름을 보인 바 있다.
Waste Connections는 북미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매립, 재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폐기물 업체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걸쳐 비위험 폐기물 처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산업재 대형주로 시가총액은 약 390억 달러, 한화로 약 50조 원 수준이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