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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악재 딛고 하루 새 60% 폭등한 AI 광학칩주

포엣 테크놀로지스(POET TECHNOLOGIES INC: POET)는 14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59% 급등한 22.89달러에 마감하며, 거래량이 8,568만주까지 치솟았다.

Optoelectronics

시가총액은 약 21억 달러, 원화로는 약 2조 9천억 원 수준으로 뛰었고, 하루 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30억 달러, 원화로는 대략 4조 원에 달한다.

14일 장중 주가는 52주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며 18달러선을 돌파했고, 일부 데이터·리서치 서비스는 밸류에이션 과열과 극단적인 가격 변동성을 동시에 경고하고 있다.

이 종목은 이달 초 마벨 테크놀로지의 주문 전면 취소 소식에 하루 만에 47% 폭락했다가, 이후 AI 광통신 수요 기대와 개인·옵션 매수세가 겹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엣 테크놀로지스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팹리스 광반도체 기업으로, 전자와 광소자를 한 칩에 집적하는 옵티컬 인터포저 기반 광학 엔진을 데이터센터와 AI 네트워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설비 대신 설계·패키징 기술에 집중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런 기대 속에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이 100%를 넘어서며 투기적 매수세까지 끌어들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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