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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1조원 증발한 금광주…이유는 ‘과열 뒤 숨 고르기’?

캐나다 금광 업체 (Alamos Gold Inc: AGI)는 뉴욕증시에서 5.14% 하락한 38.23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60억달러, 우리 돈 약 21조7000억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7억8000만달러(약 1조원)가 증발했다. 이날 거래량은 약 130만주를 기록했다.

gold mining

이 회사는 2주 전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분기 매출 약 5억9700만달러와 주당순이익 0.46달러를 내며 높은 이익률을 보여 시선이 쏠렸고, 올해 금 생산을 57만~65만온스로 제시하며 설비투자만 9억1000만~10억달러를 계획 중이다. 그러나 최근 기술적 약세가 심해지면서 일부 리서치에서 ‘매도 후보’로 강등돼 단기 차익 실현과 모멘텀 이탈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알라모스 골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의 영 데이비슨과 아일랜드 골드, 멕시코 소노라주의 물라토스 등 3개 금광을 운영하는 중형 금 생산업체로, 캐나다 매니토바 린레이크와 멕시코, 터키 등에서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성장성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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