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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장비사 CEO, 40억대 자사주 매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Teradyne, Inc.: TER) 최고경영자 Gregory Stephen Smith와 법무 책임자, 이사가 5월 초·중순 미리 설정된 Rule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자사주를 각각 매도했다. 5월 7일에는 부사장 겸 법무고문 Ryan Driscoll이 주당 377.60달러에 680주를 처분해 약 26만 달러, 약 3억 5천만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며, 5월 15일 Smith CEO는 스톡옵션을 행사하는 동시에 주당 338.98달러에 8,597주를 팔아 약 290만 달러, 약 40억 원 안팎을 현금화했다. 같은 날 이사 Marilyn Matz도 주당 338.98달러에 800주를 매도해 약 27만 달러, 약 3억 8천만 원 규모의 매도 거래를 신고했다.

Semiconductor Testing Equipment

Teradyne는 4월 28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2억 8,200만 달러, 약 1조 8천억 원과 희석 주당순이익 2.5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성장했으며, AI 관련 반도체 테스트 수요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5월 7일 주당 0.13달러의 분기 배당을 유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연초 이후 주가 급등 뒤 5월 중순에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조정과 함께 주가가 단기적으로 되돌림을 받는 흐름을 보였다.

Teradyne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리딩에 본사를 둔 자동 테스트 장비 및 로보틱스 제조사로, 삼성전자와 인텔,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웨이퍼와 보드 테스트 솔루션을 공급하는 S&P 500 구성 종목이다. 1960년 설립된 이후 자동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2023년부터 Greg Smith CEO가 반도체 테스트와 협동 로봇 사업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출처

  1. [1]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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