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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승인·실적 모멘텀에 나테라 5% 급등, 시총 2.5조 원↑

(NATERA INC: NTRA)가 20일 나스닥에서 5.34% 오른 206.50달러(주당 약 31만 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295억 달러, 한화로 약 45조 원 수준까지 불어났고 하루 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16억7000만 달러, 한화 약 2조5000억 원에 달한다. 거래량은 121만6281주로 평소 대비 높은 수급이 몰렸다.

Molecular Diagnostics

나테라는 이달 초 1분기 실적에서 매출 6억96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9% 성장했고, 여성 건강과 종양 진단 부문에서 검사 건수가 사상 최대를 찍으며 성장성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미 식품의약국이 자사의 암 잔존질환(MRD) 혈액검사 ‘시그나테라 CDx’를 근육침윤성 방광암 환자 대상 테센트리크(아테졸리주맙) 보조요법 결정에 쓰이는 최초의 혈액 기반 동반진단으로 승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한층 달아오른 상태다.

나테라는 세포유리 DNA 기반 유전자 검사 기술을 앞세워 온콜로지, 산전·산모 건강, 장기이식 등에서 비침습 혈액검사를 상용화한 진단 기업으로, 대표 제품으로 암 MRD 추적용 ‘시그나테라’와 비침습 산전검사 ‘파노라마’, 신장이식 거부반응 검사 ‘프로스페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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