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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산에 탄력 받은 TTMI, 하루 새 시총 1.4조원 급증

TTM 테크놀로지스 (TTM Technologies Inc: TTMI)가 나스닥에서 5.32% 상승해 17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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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217만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176억달러, 원화 약 25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0억달러, 원화 약 1.4조원이 늘었다.

이 회사는 5월 18일 CEO의 “2026년 매출 40억달러” 발언을 둘러싼 기대를 조정하는 8-K 공시를 내며 성장 목표를 공식화했고, 스티펠은 이를 근거로 TTMI에 대한 매수 의견과 175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했다. 4월 29일 발표된 1분기 실적에서는 주당순이익(EPS)이 0.75달러로 컨센서스 0.66달러를 웃돌았고, 2분기 매출을 9억3천만~9억7천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성장세를 예고했다.

TTM 테크놀로지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인쇄회로기판와 RF·마이크로파 부품, 미션 시스템 제조사로, 항공우주·방산,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동차,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공급하는 전자 부품 업체다. 2025년 매출은 약 29억달러, 원화 약 4조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31억달러, 원화 약 4조원대 중반 수준까지 늘어나 AI 데이터센터와 방산 수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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