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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가 털고 급반등한 美 케이블주, 하루 새 시총 3천억 늘었다

미국 케이블 지주사 리버티 브로드밴드 (Liberty Broadband Corporation: LBRDK)가 나스닥에서 5.03% 급등해 35.53달러(약 4.8만 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44억 달러(약 6조 원)로 하루 새 2억 3,500만 달러(약 3,200억 원) 넘게 불어났다. 거래량은 105만 주를 웃돌며 최근 약세 흐름에서 되돌림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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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브로드밴드는 5월 15일 자사 우선주에 분기 배당을 재확인했고, 최근 공시된 1분기 2026년 실적에서는 Charter Communications 지분을 통해 2억 달러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입증했다.

리버티 브로드밴드는 Liberty Media에서 분리된 지주회사로, 핵심 자산 대부분이 미국 2위 케이블 사업자 Charter Communications 지분에 묶여 있는 ‘차터 레버리지 베트’ 성격의 종목이다. Charter는 2024년 리버티 브로드밴드 전량 인수 계획을 발표했고, 미 연방통신위원회가 2026년 2월 거래를 승인하면서 올해 중 거래 종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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