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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는 죽지 않았다…BTU 하루 만에 시총 3천억 원 급증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석탄 기업 (Peabody Energy: BTU)가 5월 21일 6.59% 급등해 24.90달러에 마감했다.

Coal Mining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2억1,400만달러, 한화 약 3천억 원 늘어나 전체 시총은 약 30억달러, 약 4조5천억 원 수준이다.

이달 초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9억7,330만달러, 순손실 3,240만달러를 기록하면서도 Centurion 광산 증설과 함께 주당 0.075달러 분기 배당과 연간 생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다만 5월 14일에는 로펌 Levi & Korsinsky가 투자자 손실을 둘러싼 잠재적 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히는 등 소송 리스크 이슈도 부각됐다.

피바디 에너지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민간 석탄 채굴사로, 미국과 호주 광산에서 발전용 유연탄과 제철용 석탄을 생산·판매한다.

최근에는 호주 퀸즐랜드의 Centurion 장벽 채굴 광산과 메탈 석탄 자산 확장을 통해 전통적인 발전용 석탄에서 고부가가치 제철용 석탄과 주주환원 중심 전략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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