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실리콘밸리 ‘IoT 플랫폼’ 임원진, 수백억대 지분 매도·RSU 보상 잇따라

(Samsara Inc.: IOT) 최고경영자 산지트 비스와스는 4월 28~30일 계획된 10b5-1 플랜에 따라 가족 신탁 등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약 29만 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약 860만~880만 달러, 약 11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며, 매도 이후에도 약 70만 주가량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최고기술책임자(CTO) 존 비켓도 신탁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20만 주가량을 사전 계획에 따라 매도해 약 590만 달러, 약 80억 원 수준을 현금화했으며, 여전히 수십만 주 규모 지분을 간접 보유 중이다. 한편 최고재무책임자(CFO) 도미닉 필립스는 4월 2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총 46만 주 이상에 해당하는 RSU를 무상 부여받아, 신규 RSU 가치만 약 846만 달러, 약 110억 원 수준이고 전체 보유 지분 가치는 약 5,770만 달러, 약 750억 원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Industrial IoT

최근 회사는 5월 20일 물류·차량 운영 고객의 효율 개선을 위한 4건의 신규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3월에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커넥티드 오퍼레이션 플랫폼 성장세와 함께 플릿 컴플라이언스용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Samsara Inc.: IOT)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오퍼레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차량 텔레매틱스와 영상 기반 안전, 현장 설비 모니터링 등 물류·제조·건설 등 산업 현장의 IoT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산지트 비스와스 등이 설립했으며,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전 세계 플릿·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구독형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실리콘밸리 ‘IoT 플랫폼’ 임원진, 수백억대 지분 매도·RSU 보상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