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항공기주에 돈 몰렸다… 하루 새 시총 3천억 원 급증
(BETA TECHNOLOGIES INC: BETA)가 뉴욕증시에서 5.13% 상승해 16.79달러, 한화 약 2만5천 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37억 달러 한화 약 5.6조 원으로, 하루 새 약 2억 달러 한화 3천억 원 안팎 늘었다.
이날 거래량은 102만7628주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최근 플로리다 올랜도 국제공항 등에서 공항 운영사와 함께 ALIA CX300 전기 항공기의 실증 비행을 마치는 등 상용화를 겨냥한 시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 서프에어 모빌리티와 협력해 하와이에서 자사 전기 항공기를 활용한 첫 유상 여객 운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BETA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버몬트주에 본사를 둔 전기 항공기 제조 스타트업으로, 수직 이착륙기 eVTOL과 활주로 이착륙기 eCTOL을 개발해 화물·의료·군용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UPS와 에어 뉴질랜드, 공중구급·헬리콥터 업체 등 글로벌 운송사들이 이미 주문을 넣으며 잠재 고객 기반을 넓혀 온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