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측 플랫폼株 다이나트레이스, 하루 새 시총 1조원 뛰었다
미국 클라우드 관측 가능성 소프트웨어 기업 다이나트레이스 (Dynatrace Inc: DT)가 22일 뉴욕증시에서 6.13% 오른 41.55달러에 마감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21억달러, 한화 약 16조원 수준이며 전일 대비로만 약 7억9천만달러, 한화 약 1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이날 거래량은 약 190만주를 기록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이달 13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연간 반복매출 ARR 20억5천만달러를 돌파하고,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가 최근 지분을 크게 늘렸다는 소식과 AI 관측 가능성 시장 성장 기대가 겹치며 주가 모멘텀이 강화된 상태다.
다이나트레이스는 보스턴에 본사를 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보안, 로그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을 제공한다.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AI 전환에 따른 인프라 모니터링 수요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