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장판막 선도사, 새 CFO에 수십억대 보상 패키지 제시
미국 심장 판막·구조적 심장질환 치료 기기 업체 (Edwards Lifesciences Corp: EW)가 새 최고재무책임자 더도라 도레타 미스트라스에게 연 92만 5천달러 수준의 기본급과 약 201만달러(약 27억 원) 현금 사이닝 보너스, 800만달러(약 108억 원) 규모 신규 RSU, 2026년 연간 주식보상 450만달러(약 61억 원) 등 대형 보상 패키지를 제시했다.
회사는 3월 말 기준 1분기 매출이 16.7% 증가한 16억 5천만달러(약 2조 원대)를 기록하며 TAVR와 승모·삼첨판 도관치료(TMTT) 호조에 힘입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고, 약 5억달러(약 7천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CEO 버나드 조비지앙은 5월 초 수백만달러(약 50억 원) 규모의 성과연동 RSU가 대량 베스팅된 뒤 일부 지분을 10b5-1 계획에 따라 매도했으나, 여전히 수천만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회사는 5월 4일 자 보도자료에서 미스트라스를 5월 말부로 공식 CFO로 선임한다고 재확인했으며, 최근에는 보파 증권 2026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 주요 투자자 행사에도 참여해 구조적 심장질환 포트폴리오와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구조적 심장질환 치료 기기 전문 기업으로, 대동맥판 협착증을 비개흉 시술로 치료하는 TAVR 시스템과 승모·삼첨판 도관치료 기기, 집중·수술 모니터링 제품군을 앞세워 고령화와 심혈관 질환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출처: SEC 8K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