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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가 찍던 미국 안과주, 하루 만에 13% 급락

미국 안과 의료기기·의약품 기업 (Glaukos Corporation: GKOS)이 21일 뉴욕 증시에서 12.64% 급락해 121.46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71억 달러, 원화로 9조원대 규모로 내려앉았고, 하루 만에 약 8억 달러, 원화로 1조원 안팎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150만 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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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라우코스는 1분기 매출 1억5060만 달러(약 2천억 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41% 성장하고, 올해 매출 전망을 6억~6억2000만 달러(약 8천억 원대)로 제시하면서 주가가 52주 최고가 146.7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단기 급등 후 차익 실현과 임원 매도 공시 부담이 겹치며 조정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라우코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안과 전문 의료기술·제약 회사로, 최소침습 녹내장 수술용 ‘아이스텐트’와 방수 유출을 장기간 조절하는 삽입형 약물 전달 장치 ‘아이도스 TR’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녹내장과 각막질환, 망막질환 치료 포트폴리오를 키우며 장기적으로 흑자 전환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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