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인프라株, 하루 새 시총 3조 원 가까이 불었다
뉴욕증시에서 (REDWIRE CORP: RDW) 주가가 29.56% 급등해 22.75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5,315만 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45.3억 달러(약 6.8조 원)로 하루 새 약 19억 달러(약 2.9조 원)가 불어났다.
최근 주가 폭등의 배경으로 미 육군의 스토커 드론 1,500만 달러 규모 추가 주문, ESA에 납품한 달 탐사용 로봇 팔, 나토 동맹국과의 ‘고 8자리수’ 드론 장기 계약이 한꺼번에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한 9,7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레드와이어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둔 우주 인프라·위성 부품·태양광 전력 시스템·우주 내 제조 기술 업체로, 정부와 민간 우주·방산 고객을 상대로 핵심 장비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