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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에 올라탄 DNA 합성주, 하루 새 시총 5천억 원 급증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 CORPORATION: TWST)는 25일 나스닥에서 8.3% 급등해 65.6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대금이 늘면서 시가총액이 약 40억8천만 달러로 불어나 하루 새 약 3억7천만 달러, 한화로 약 5천억 원이 추가됐다. 현재 시가총액은 원화 기준으로 약 5조5천억 원 수준으로, AI·유전체 테마 수급이 중소형 바이오에 집중되는 흐름과 맞물린 모습이다.

Synthetic Biology

이 회사는 5월 초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억1,070만 달러(약 1,500억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고, 올해 매출 가이던스 상향과 함께 ‘컴플렉스 진스’ 프로그램 출시로 성장 기대를 키웠다. 2월에는 인벤라와 이중항체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이후 AI 기반 신약 개발 협업까지 확대되면서 바이오·AI 결합 스토리로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합성 DNA 전문 바이오텍으로, 반도체 기반 고밀도 실리콘 플랫폼으로 대량의 DNA를 저비용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합성 유전자·DNA 라이브러리·NGS 시약은 암 연구, 맞춤형 의학, 농업 바이오, 감염병 연구 등에서 활용되며, AI 기반 단백질·항체 설계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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