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하루 새 시총 1조4000억 원 급증한 美 우주 방산주

소형 위성 제조업체 (YORK SPACE SYSTEMS INC: YSS)는 5월 26일 기준 주가가 전일 대비 18.77% 급등한 34.48달러를 기록하며 공모가 34달러를 재돌파했다. 시가총액은 약 44억7천만달러 약 6.2조원로 불어났고,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10억3천만달러 약 1.4조원에 달했다.

Satellite Manufacturing

최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1억1634만달러 약 1,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5% 증가했지만, 순손실 1억7576만달러 약 2,400억원을 내며 여전히 적자를 지속 중이다. 동시에 회사는 전기추진 전문업체 오르비온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인수에 이어 위성 단말기 기업 올스페이스를 약 3억5500만달러 약 4,900억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발표해 위성 플랫폼부터 단말기까지 수직계열화를 가속하고 있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소형 위성 제조업체로, 미 국방부 우주개발국 SDA의 ‘Proliferated Warfighter Space Architecture’와 미국 미사일 방어 구상 ‘골든 돔’ 관련 저궤도 위성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 평가된다. 올해 1월 뉴욕증시 데뷔에서 약 18억500만주 공모를 통해 6억2900만달러 약 8,700억원을 조달했으며, 표준화된 저비용 위성 버스로 미 정부와 상업 고객을 동시에 겨냥하는 대표적인 ‘우주 방산주’로 부각되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하루 새 시총 1조4000억 원 급증한 美 우주 방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