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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로 스마트폰 연결.. 美 위성통신株, 상업 서비스·대규모 발사 임박

(AST SpaceMobile, Inc.: ASTS)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BlueBird 위성 군집 추가 배치, 6월 중순 예정된 팰컨 9 발사 계획, 미국 내 상업용 SpaceMobile 서비스에 대한 FCC 인가, 연간 매출 가이던스 1억5,000만~2억 달러 수준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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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은 약 1,470만 달러, 한화 약 200억 원 수준으로 미국 정부 마일스톤과 게이트웨이 납품이 기여했으며, 회사는 일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98.9Mbps 데이터 전송 기록과 BlueBird 11~33호 수직계열화 생산 진전을 강조했다.

연구개발과 위성·시설·주파수 투자 확대로 약 2억 달러, 한화 약 3,000억 원대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약 35억 달러, 약 5조 원 수준의 현금을 바탕으로 2026년 중 약 45기의 위성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며, 2026년 5월과 2025년 5월에는 경영진의 세금 납부 목적 및 통상적 주식 매도 성격의 수백만 달러(수십억 원대) 규모 내부자 거래가 공시됐다.

최근 미국 FCC는 이 회사 위성망에 대해 최대 248기 규모의 보완적 우주 서비스 권한을 부여하며, AT&T와 버라이즌, FirstNet이 보유한 저대역 주파수를 이용한 미국 내 직접 통신 서비스를 허가해 상업 론칭을 위한 핵심 규제 절차를 마무리했다.

BlueBird 8~10호 위성 3기는 6월 중순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 발사를 앞두고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최종 준비에 들어간 상태로, 앞서 블루 오리진 뉴글렌 로켓의 비정상 궤도 진입으로 BlueBird 7호를 상실한 뒤 발사 파트너를 스페이스X로 전환해 배치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AST SpaceMobile는 미국 텍사스 미들랜드에 본사를 둔 위성 통신 기업으로, 저궤도 BlueBird 위성 군집을 통해 일반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되는 우주 기반 셀룰러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T와 버라이즌 등 주요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지상망을 보완하는 직접통신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동통신사의 커버리지 확장과 재난 대응 수요를 겨냥한 D2D 위성통신 시장이 성장하면서 업계 내 주요 플레이어로 함께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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