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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퓨어' 창업자, 신탁 통해 보유주식 일부 매도…리브랜딩 직후 실적도 급성장

데이터 스토리지 기업 (Everpure, Inc.: P)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약 11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고, 제품 매출은 55% 증가했으며, GAAP 기준 영업이익 2,000만 달러와 비GAAP 기준 1억 5,900만 달러 수준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같은 분기 동안 최고비전책임자 존 콜그로브는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신탁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약 2만 8천여 주를 주당 약 70달러에 매도해 약 203만 달러(약 270억 원대)를 현금화했으며, 여전히 수백만 주 규모의 지분을 직접·신탁 보유 형태로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Pure Storage에서 Everpure로의 사명 변경과 NYSE 종목코드 변경,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1touch 인수 완료, 그리고 20억 달러(약 2조 7천억 원) 규모 연간 반복 매출 ARR와 38억 달러(약 5조 원대) RPO를 공개하며 2027회계연도 매출과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Data Storage

에버퓨어는 앞서 2월 Pure Storage에서 Everpure로 사명을 바꾸고 1touch 인수 계획을 발표했으며, 4월 17일에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종목코드를 PSTG에서 P로 변경해 리브랜딩을 마무리했다. 최근 공개된 2026회계연도 연차보고서와 실적 자료에서도 회사는 스토리지 장비를 넘어 AI 시대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에버퓨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클래라에 본사를 둔 데이터 스토리지 및 관리 기술 기업으로, 올플래시 스토리지 하드웨어인 FlashArray와 FlashBlade, 그리고 Purity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2015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창업자이자 최고비전책임자인 존 콜그로브는 회사의 핵심 기술과 장기 제품 전략을 총괄하는 인물로, 장기간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보유해 온 내부자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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