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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주에 10% 급등…하루 새 시총 1.6조 늘었다

(MGM Resorts International: MGM) 주가는 5월 27일 뉴욕증시에서 10.14% 급등한 42.35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약 10.8억달러에서 12.0억달러 수준으로 불어나며 하루 새 약 12.2억달러, 원화 약 1조6천억 원이 증가했다. 거래량은 513만 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크게 늘어 단기 모멘텀에 베팅하는 매수세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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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은 4월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콘솔리데이티드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리조트 매출이 2024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4월에는 오하이오 MGM 노스필드 파크 운영권 매각을 마무리하며 자본 효율화를 추진했고, BetMGM 사업 업데이트를 통해 북미 스포츠베팅과 i게이밍 성장세도 부각했다.

MGM 리조츠 인터내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기반으로 벨라지오, MGM 그랜드, 만달레이베이 등 대형 카지노 리조트를 운영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기업이다. 자회사 BetMGM을 통해 북미 온라인 스포츠베팅과 i게이밍 시장에도 진출해 오프라인 리조트와 디지털 베팅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레저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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